[세계]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죽어가는 해양 생물, 고래 뱃속 쓰레기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샐러드를 먹습니다. 어제 마트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샐러드를 샀습니다. 신선한 샐러드를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요구르트도 하나 뜯어먹어 줍니다. 샐러드가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와 요구르트가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를 씻어 둡니다. 출근 전 시간 여유가 있으면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시킵니다. 요즘 더운 날에는 아이스가 진리지요. 회사에 출근해야 하니까 테이크 아웃은 필수. 더군다나 요즘에는 매장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이 가능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일회용품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트로도 챙깁니다. 회사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다 보니 점심이네요. 날도 더워지고 하다 보니 동료들과 배달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포장 용기..
신문 이야기
2020. 6. 17.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