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부치는 백서른다섯 번째 편지 - 이마 -
엄마.난 엄마의 이마를 정말 좋아하잖아 ㅎㅎ엄마는 이마가 정말 시원하게 잘생겼어.어디 안 예쁜 곳이 없지만 이마가 정말 잘생겼어! 난 엄마의 이마가 너무 좋아서엄마의 이마를 보면 두 손으로 정신없이 쓰다듬잖아 ㅎㅎ엄마의 고개가 젖혀질 정도로 정신없이 사사사사삭!!너무너무 좋아♡ 난 엄마의 이마가 너무 좋아서엄마의 이마를 보면 정신없이 뽀뽀를 하잖아 ㅎㅎ엄마의 고개가 젖혀질 정도로 정신없이 쪽쪽쪽쪽쪽!!너무너무 좋아♡ 엄마 너무너무 좋아♡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엄마에게 부치는 편지
2024. 5. 1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