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라이프 온 마스 10화
성우 같은 의사 선생님의 목소리가 항상 들렸는데, 오늘은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한태주는 당황합니다. (성우 아저씨 어디 계세요?) 그러나 한태주 당황할까 봐(?!) 바로 자신이 김민석(최승윤 분)이라고 인사를 하지요. 한태주가 입원한 병원에 의사복을 입고 잠입하여 제대로 골려주는 김민석의 메롱메롱에 여린 한태주는 또 심장 부여잡고 쓰러집니다. 컨디션 난조의 한태주는 허연 얼굴로 출근해서는 경찰서 전화를 사용하여 김민석 찾기 돌입을 합니다. (꾀돌일세~) 하지만 쉬이 찾아지지는 않고 이명 현상에 귀에는 피가 질질 흐르고 코드선 뽑아진 tv에서는 방송이 흐릅니다. 대 환장 파티의 한태주 앞에 낯선 남자가 등장해서는 저 사람들의 목소리를 믿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은 2018년도에서 왔다며 한태주..
드라마 이야기
2020. 9. 2.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