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가 차려준 밥상에
종종 올라오는 나물이 있잖아.
모양은 삶은 깻잎 같은데
깻잎보다는 씁쓸하지 않고
시금치보다는 알싸한 맛.
내가 좋아해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위에
종종 올라오는 나물!
바로 취나물!
요즘 어디를 봐도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해.
건강한 식단을 좀 차려야겠어.
엄마가 함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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