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세먼지에 이어 미세 플라스틱 비!?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의 끝은 뭘까요?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극한으로 가려는 것일까요? 이 무서운 현상의 결과는 뭘까요? 얼마나 무서운 피해가 발생할까요? 왜 그렇게 될 때까지 인간은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환경오염을 저지르고 그 피해 속으로 달려드는 걸까요? 제 어릴 때(라테~♬)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 단어 따위는 없었습니다. 지긋지긋한 황사는 있었지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전혀 없는 단어였지요. 마스크는 감기 걸렸을 때나 끼는 대상이었지,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끼는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굉장한 장마로 인해 장마철의 피해가 있기는 했지만 요즘 아열대성 장마와 같은 성질이 아니었습니다. 외국이네요~, 외국. 쩝! 아열대성 과일을 뭐 수입할 필요가 있나요? 여기서 제배해서 수확해 먹..
신문 이야기
2020. 6. 13.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