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쌀을 미리미리 사놓아야 하는데
어쩌다가 보니 이제 밥 한 공기와 쌀 한 주먹만이 남았어.
검색을 하니까 쌀이 참 비싸졌더라고.
물론 농사짓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그저 비싸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말이야.
종종 샀더라면 아마도 조금씩 변하는 가격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워낙 가끔 사다가 보니까
가격 차가 훅훅 느껴지는 거 같아.
그래서 어느 한 동료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공감을 하며 비싸졌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런저런 치솟는 물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물가 상승 대비 급하락인 월급 이야기를 하며
우울하게 마무리를 했어 ㅎㅎ
다른 동료에게도 이야기를 했더니
얼마냐고 하기에 검색해서 알게 된 가격을 알려주니
쌀 안 사 봤냐며 그 정도 한다고 말하면서
그거보다 더 비싼 건 얼마얼마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러냐고 대답하고 마무리를 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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