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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부치는 삼백아홉 번째 편지 - 물집 -

엄마에게 부치는 편지

by 푸른안개숲 2024. 11. 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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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는 절대 아픈 내색을 하지 않잖아.

 

하지만 엄마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곤하거나 힘들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 근처에 물집이 잡혀.

 

그 붉은 수포 하나하나가

엄마의 견디고 견디다 못해 

맺힌 흔적인 거 같아서

마음이 쓰라려.

 

아무렇지 않은 척.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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